[이머니뉴스] 강스템바이오텍, 헤라우스메디컬 골관절염 공동개발계약 체결
▲ 헤라우스 메디컬과 강스템바이오텍 양사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독일 헤라우스 그룹의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헤라우스 메디컬(Heraeus Medical)과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헤라우스 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둔 1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테크놀러지 기업으로 2016년 전체 매출이 30조에 달한다. 최근 헤라우스 그룹은 헤라우스 메디컬을 통해 의료 사업 및 제약 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헤라우스 메디컬은 인공관절에 사용하는 골시멘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소재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2015년 BioTime의 자회사인 OrthoCyte와 인간 배아 전구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 및..
산업. 경제
2017. 9. 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