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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7년도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의 주관사로 선정 됐다.
이번 국책과제는 항공기의 블랙박스처럼 자율주행차의 사고시점 전·후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의 내·외부 영상 및 음성정보, 차량센서데이터, IVN(In-Vehicle Network)등의 차량상태의 정보를 저장하는 ADR(Accident Data Recorder: 자동차 사고기록 장치) 플랫폼 기술 개발에 목적이 있다. 또한 ADR 데이터의 조작 및 무단유출방지를 위한 보안기술까지도 함께 개발할 것이다.
오는 2020년까지 약 4년 동안 모비스, 세코닉스, 베라시스 등의 참여기관과 협업하여 총 4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정부가 24억원을 지원한다.
대성엘텍은 이번 국책과제 사업 완료 후, 그 동안 쌓아온 IVI System 기술개발 노하우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ADR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양산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책과제 주관사로서의 선정과 기술개발이 앞으로 자율주행차 핵심장치의 개발과 함께 IVI System과 융합된 새로운 사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14
이번 국책과제는 항공기의 블랙박스처럼 자율주행차의 사고시점 전·후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의 내·외부 영상 및 음성정보, 차량센서데이터, IVN(In-Vehicle Network)등의 차량상태의 정보를 저장하는 ADR(Accident Data Recorder: 자동차 사고기록 장치) 플랫폼 기술 개발에 목적이 있다. 또한 ADR 데이터의 조작 및 무단유출방지를 위한 보안기술까지도 함께 개발할 것이다.
오는 2020년까지 약 4년 동안 모비스, 세코닉스, 베라시스 등의 참여기관과 협업하여 총 4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정부가 24억원을 지원한다.
대성엘텍은 이번 국책과제 사업 완료 후, 그 동안 쌓아온 IVI System 기술개발 노하우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ADR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양산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책과제 주관사로서의 선정과 기술개발이 앞으로 자율주행차 핵심장치의 개발과 함께 IVI System과 융합된 새로운 사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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