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9와 사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래 첫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이어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멤버들의 활약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앞으로의 예능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고. 또한 한 멤버는 녹화 내내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순발력 넘치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연신 '엄지 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자기애' 넘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은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51
'문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머니뉴스] 크러쉬, '데이즈드'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 공개 (0) | 2019.11.26 |
---|---|
[이머니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진이한 브로맨스 포착! 매일 전화하는 이유는? (0) | 2019.11.18 |
[이머니뉴스] '호구의 차트' 장성규 솔직 고백 "요즘 술만 마시면 눈물 흘린다" (0) | 2019.11.11 |
[이머니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고백 "안정환 덕분에 인생 교훈 얻었다" (0) | 2019.11.11 |
[이머니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트로트 퀸 송가인이 인정한 붐의 신상 개인기는? (0) | 2019.11.04 |
댓글